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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3 19:58 수정 : 2016.05.03 19:5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4·16연대’, 416가족협의회,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경제민주화네트워크 대표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북자 등을 동원해 세월호 특별법 반대 집회 등을 개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어버이연합과 이 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난 전국경제인연합회 그리고 ‘집회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 등 ‘어버이연합 게이트’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4·16연대’, 416가족협의회,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경제민주화네트워크 대표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북자 등을 동원해 세월호 특별법 반대 집회 등을 개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어버이연합과 이 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난 전국경제인연합회 그리고 ‘집회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 등 ‘어버이연합 게이트’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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