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이탄희의 공감(公感)
2019.06.04 09:38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공감(公感)은 ‘공적 감각’을 축약한 조어다. 필자는 우리나라의 시대적 과제가 ‘공적 영역에서 무엇이 가치이고 무엇이 몰가치인지’ 구별해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공적 가치를 세워야 한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그 가치와 실존적 감각의 연결고리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탄희의 공감(公感)] 대법관이 판사들 ‘승진 코스’인가
[이탄희의 공감(公感)] 한국 사람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이탄희의 공감(公感)] ‘월세 구속, 전세 석방’의 논리
[이탄희의 공감(公感)] 양승태와 김명수, 조국과 윤석열의 시대
[이탄희의 공감(公感)] 유언장 쓰는 법을 묻는 사람들
[이탄희의 공감(公感)] 또다시 ‘아사’, 스러져가는 사람들
[이탄희의 공감(公感)] 일본국 사법관 민복기가 남긴 유산
[이탄희의 공감(公感)] 후불제 법치주의 사회의 고단함
[이탄희의 공감(公感)] 두개의 세상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