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우주기술회사 막사 테크놀로지가 4일(현지시각) 공개한 호주 빅토리아 주 이스트 깁스 랜드의 오보스트 지역 산불 위성사진. 막사 테크놀로지 제공 EPA 연합뉴스

매일 세계 기후 정보를 발표하는 ‘월드 웨더 투데이\'(www.worldweathertoday.info) 누리집에 올라온 지구상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지역 리스트. 5일 오전 4시 기준(협정세계시) 10위까지 모두 호주가 기록했다. 월드 웨더 투데이 누리집 갈무리

캥거루 한 마리가 5일 오전(현지시각) 호주 캔버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수풀 앞을 뛰어가고 있다. 캔버라/EPA 연합뉴스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4일(현지시각) 호주 빅토리아 오메오 쇼그라운드 지역에서 대피하기 위해 블랙호크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호주 국방부 제공 AFP 연합뉴스

호주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4일(현지시각) 콜린 맥레오드 중령과 마이클 리건 중령이 산불 구호 활동 중 산불 연기를 헤치며 헬리콥터를 조종하고 있다. 호주 국방부 제공 AFP 연합뉴스

한 주민이 4일(현지시각) 뉴사우스웨일주 커로완에서 나우라쪽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몰려오는 연기와 재에서 집을 보호하려 호스로 지붕 위에 물을 뿌리고 있다. 나우라/로이터 연합뉴스

열기를 식히려는 주민들이 4일(현지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의 진다바인 호수로 들어가고 있다. 계속되는 산불로 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다. 진다바인/AFP 연합뉴스

호주 의회 지붕 위에 내걸린 국기가 5일 오전(현지시각) 산불로 인한 연기 속에 나부끼고 있다. 캔버라/EPA 연합뉴스

미국의 우주기술회사 막사 테크놀로지가 4일(현지시각) 공개한 호주 빅토리아 주 이스트 깁스 랜드의 오보스트 지역 산불 위성사진. 막사 테크놀로지 제공 AP 연합뉴스

계속되는 산불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4일(현지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와 빅토리아 지역의 위성 이미지.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