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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06 10:56 수정 : 2019.11.11 18:13

한겨레TV | 남과 다른 당신의 궁금증, B급 아니고 ‘B딱’

정치권에 새로운 ‘뉴스메이커’가 등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영입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먼저 박 전 대장은 지난 4일 ‘삼청교육대 발언’으로 정치권을 뒤흔들었습니다. 그는 이날 자신의 ‘공관병 갑질 의혹’을 처음 제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에 대해 “삼청교육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을 해명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외려 논란을 키운 겁니다.

삼청교육대는 1980년 5월17일 비상계엄이 내려진 뒤,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가 ‘사회정화’를 명목으로 전국의 군부대 내에 설치한 기관을 가리킵니다. 전두환 신군부 체제가 저지른 인권유린, 국가폭력 실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안입니다. 삼청교육대 발언을 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심리를 황상민 교수에게 물었습니다.

기획 최성진 연출 조소영

B딱 삼청교육대 발언 박찬주의 뇌구조를 분석한다 영상화면 갈무리. 한겨레TV 조소영 피디

B딱 삼청교육대 발언 박찬주의 뇌구조를 분석한다 영상화면 갈무리. 한겨레TV 조소영 피디

B딱 삼청교육대 발언 박찬주의 뇌구조를 분석한다 영상화면 갈무리. 한겨레TV 조소영 피디

B딱 삼청교육대 발언 박찬주의 뇌구조를 분석한다 영상화면 갈무리. 한겨레TV 조소영 피디

B딱 삼청교육대 발언 박찬주의 뇌구조를 분석한다 영상화면 갈무리. 한겨레TV 조소영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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