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아시아, 우리 공동의 미래

UPDATE : 2011-07-29 14:31
<한겨레>가 2011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아시아, 우리 공동의 미래’는 이런 새로운 움직임을 긴 호흡으로 짚어보려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제1부 ‘대재앙 이후의 아시아’는 전체 시리즈의 총론 성격을 띤다. 지난 3월 일본을 덮친 대지진과 원전 사고를 계기로 아시아 곳곳에서 일고 있는 성찰과 반성을 살펴본다. 제2부 ‘재앙없는 사회, 기업이 이끈다’에서는 환경 파괴를 막고 재앙의 싹을 없애려는 아시아 대표 기업들의 분주한 행보를 다룬다. 제3부 ‘아시아가 아시아에게’에서는 아시아 사회 곳곳의 문제를 아시아 전체가 힘을 합쳐 해결하려는 사례들을 소개한다.

연재리스트

1부. 대재앙 이후의 아시아

2부. 재앙없는 사회, 기업이 이끈다

1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