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래머블한 세상의 미니멀리즘
• 사라지는 직업 vs 미래 유망직업
• 인터넷 50돌의 과제
• 국외 트레킹에서 번역앱의 유용성과 한계
• 비디오판독이 알려준 AI시대 생존법
• 물어본 적 없고 궁금하지 않은 ‘TMI’ 속 정보생활의 지혜
• “자신에 대해선 멍청한 판단” ‘솔로몬의 역설’ 피하려면
• 시간절약도구 장만했는데, 왜 시간은 더 없어졌을까
•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사람의 역할
• ‘로봇의 지배’보다 두려운 인간의 로봇화
• ‘유튜브 장애’가 드러낸 ‘세대 차이’
• ‘암수살인’과 잊혀질 권리
• 디지털 ‘낙장불입’?…기계에 맞출까, 사람에 맞출까
• 가짜뉴스 해결 어려운 까닭? “감정을 이성으로 접근”
• 프랑스 스마트폰 등교금지, 법률 의존은 부작용 더 커
• 떠나도, 떠나지 않은 휴가…‘고립의 즐거움’
• 램프요정의 선물과 사라지는 대화
• ‘노예소녀’ ‘킬러로봇’ 소동 일본과 한국 학계의 다른 길
• 가짜 판치는 디지털 세상…신뢰 최후보루 “법원 너마저”
• ‘기술의 미래’를 보는 빈트 서프-전길남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