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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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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첫 교회 전통 ‘회개와 반성’으로 함께 잇자”
“40개 직업·1000장 이력서·50살 주부…커리어 전문가로”
“동창 ‘김민기’ 덕분에 20년만에 그리스신화로 돌아왔다”
“자연 닮은 한국차 맛 세계에 알리는 23년지기 도반”
티베트 고승 티진 “타인을 위한 자애심은 자신을 행복하게 한다”
“골치 아픈 설계감리 스트레스 날려준 ‘대중가요’에 헌사”
“고1 때 1년간 ‘왕따’ 겪으며 ‘단 한명의 친구’ 절실했기에”
“세월호 참사 가슴 아파 열흘간 밥도 먹지 않고 만들었죠”
“신의 직장 떠나 요리하겠다는데 다들 축하해 얼떨떨”
“아이·며느리도 존중한 철학 알리려 ‘동학 언니들’ 뭉쳤죠”
“전쟁없는 세상이 될 때까지 나는 감옥에 갈 수밖에…”
“남도 섬할머니들 행복해지는 ‘착한 개발’ 꿈꿉니다”
김성녀 “예순다섯살, 지금이 내 인생의 전성시대랍니다”
조수미 “독일어 못해 마스터 클래스 쫓겨났던 설움 잊지 못해”
“늘 행복한 ‘존자님’ 가까이서 지켜본 18년 ‘큰행운’이었죠”
풍각쟁이 최은진 “예술인도 독립군처럼 시대정신 지키는 투사 아닌가요?”
“대대로 쌓아온 토착민의 지혜로 위기의 지구 구해야”
“물량공세로 ‘원폭 피해자 일본’ 홍보하는데 우리 정부는…”
따루 “멸치액젓 같은 말 옮기기 어려웠지만 ‘엄마 얘기’ 공감”
“십년만의 뭍 나들이 이유는 ‘섬’ 함께 지키고 싶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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