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의 횡포가 40년 넘은 지금 재현되고 있어”
• “정부 비판 억압하는 한국, 민주국가 아냐”
• 노래로 북한·남한·일본 ‘친구’로 끌어안고파
• 100년전 구닥다리 렌즈로…보이는 그대로를 담았다
• “내 작업은 뒤집힌 세상 바로보게 하는 것”
• “깨달음 찾기란 사회에 이익되는 공부 함께 하는 것”
• 천명관, ‘죽기살기의 리얼리즘’ 이젠 스크린에 담는다
• 분단의 땅 임진강서 안보 대신 평화를 품다
• “세월호 진상규명·재발방지는 결국 내 가족 위한 것”
• 동남아 아동성매매, 한국인 1위…“당신 딸일수도”
• “노동가요, 노동자 문화도 멋지게 감동 표현할 수 있어요”
• 죽음 문턱서 깨달음…사찰 밖 중생을 보다
• “남북한 힘 합쳐 과거사 문제 대응해야 일본사회 움직여”
• “이 시대의 노란 리본 평생 달고 살 수밖에요”
• “지금은 ‘미-중 패권 교체기’…정치 리더 인식없어 걱정”
• “국내 게 종류 200종 넘어…노래하고 풀 뜯는 게도 있죠”
• ‘디지털 유목민’ 한국인에게 진짜 유목을 권합니다
• “아프리카 문화 진수 알리고 싶어 ‘차별의 한국’ 못 떠나”
• “‘여행하는 카메라’ 본 아이들, 새 세상 알게 됐죠”
• 그의 손자와 운명적 만남…25년간 헐버트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