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반려동물

[카드뉴스] 고양이 마약간식 ‘츄르’ 많이 먹어도 되나요?

등록 2019-05-03 10:42수정 2019-05-03 10:47

[애니멀피플]
고양이 간식계의 마약이라고 불리는 챠오츄르, 인기만큼이나 반려인들 사이에서 츄르에 대한 궁금증과 소문이 무성합니다. ‘실제로 먹어봤더니 짜더라’, ‘신장이 안 좋은 고양이에게는 해롭다’ 등의 주장인데요. 과연 츄르는 건강에 안 좋은 것일까요? 애피가 전문가들에게 ‘츄르의 진실’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890019.html" target="_blank">▶기사보기|고양이 마약간식, ‘츄르’엔 뭐가 들었나

▶애피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애니멀피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1.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2.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3.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4.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5.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