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반려동물

[영상] 우리가 지금 여기에 없다면…

등록 2020-03-05 10:40수정 2020-03-05 10:57

[애니멀피플] 그들이 쉼터를 지키는 이유

옛 애린원이 철거되고 세운 포천쉼터에서 현재 상근하고 있는 활동가는 모두 5명. 보호소가 산 중턱에 있는 탓에 근처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지난해 9월 옛 애린원이 철거된 지 얼마 안 돼 포천쉼터로 합류했습니다.

시간도 사람도 물자도 부족한 포천쉼터에 그들이 발붙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포천쉼터 식구들에게 가장 절실한 건 무엇일까요.

최영은 교육연수생 cye4222@naver.com, 권혜성 교육연수생 co96met@gmail.com

포천쉼터 활동가들이 2월18일 오후 견사를 탈출했다 겨우 잡은 꼬미와 도움을 준 꼬미새끼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포천쉼터 활동가들이 2월18일 오후 견사를 탈출했다 겨우 잡은 꼬미와 도움을 준 꼬미새끼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1.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2.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3.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4.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5.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