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인간과동물

동물인 게 죄인가요?

등록 2018-01-18 15:26수정 2018-01-18 16:25

[애니멀피플] ‘3평 유리감옥’ 갇힌 반달곰의 절규…
반달가슴곰 ‘까불이’는 3평 남짓 방의 유리벽을 마구 할퀴었다. 까불이는 대전의 한 실내체험 동물원에 산다. 여기에는 까불이뿐만 아니라 호랑이, 사자, 재규어, 스라소니, 하이에나 등이 사는 맹수관이 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이와 같은 실내체험 동물원이 인기다. 관람객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짧은 시간에 많은 동물을 한꺼번에 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구경하는’ 사람에게 좋은 실내체험 동물원이 ‘구경당하는’ 동물에게도 좋은 것일까?

기획·그래픽 김경숙, 자료 ‘3평 유리감옥 갇힌 반달곰의 절규…동물인 게 죄인가요?’(최예린 신소윤 기자 floy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1.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2.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3.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4.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5.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