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동물단체, 경남어류양식협회 ‘동물보호법 위반’ 고발
“살아있는 물고기 길바닥에 던져 집회 도구로 사용”
동물단체, 경남어류양식협회 ‘동물보호법 위반’ 고발
“살아있는 물고기 길바닥에 던져 집회 도구로 사용”

경남어류양식협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상경집회에서 정부의 일본산 활어 수입에 반대하며 방어, 참돔을 바닥에 던져 질식사 시키는 집회를 벌였다. 미래 수산 tv 갈무리
경남어류양식협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상경집회에서 정부의 일본산 활어 수입에 반대하며 방어, 참돔을 바닥에 던져 질식사 시키는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집회에서 “정부가 일본산 활어를 무차별적으로 수입하는 바람에 국내 양식 활어의 값이 떨어졌다”며 일본산 활어는 바닥에 내던지고, 국내산 활어들은 산채로 비닐에 묶어 행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동물해방물결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집회 도구로 학대한 경남어류양식협회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다동물해방물결제공

2일 동물해방물결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남어류양식협회 집회 현장에서 벌어진 동물학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관계자들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동물해방물결 제공

동물해방물결 영상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