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영국 휩스네이드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아무르호랑이 4마리
밤낮으로 새끼 돌보는 엄마 ‘나야’
영국 휩스네이드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아무르호랑이 4마리
밤낮으로 새끼 돌보는 엄마 ‘나야’
지난 6월23일 영국 휩스네이드 동물원에서 아무르호랑이 4마리가 태어났다.
어미 호랑이 ‘나야’는 오후 7시25분에 첫째를 낳은 뒤 5시간 동안 3마리를 더 낳았다. 사육사들은 원격 카메라로 조심스럽게 이들을 모니터링했다. 새끼호랑이들은 어미의 품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나야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새끼들을 핥아 주었다.
아무르호랑이는 ‘한국호랑이’ 또는 ‘시베리아호랑이’라고도 불린다. 1940년대에는 지금의 약 10배에 육박하는 개체 수가 살았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 약 500마리가 남아있어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박선하PD salu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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