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유리창에 부딪히는 새들, 막을 수 없을까
한해 800만 마리, 하루 2만 마리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해 생을 마감합니다.
유리창을 안 쓸 순 없는 현실에서 우리는 새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카드뉴스에서 알려드립니다.
▶기사/멧비둘기, 박새, 청딱따구리…유리창에 희생된 텃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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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죽음. 국립생태원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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