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탄생 502돌을 맞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경희궁에서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주최로 열린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활예절 및 다례 부문 예능대회에 참가한 한 여성이 찻상을 조심스럽게 옮기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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