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4호선 전 구간(지하 97개 역사 및 본선 112㎞)에 본격적인 지상파 디엠비(DMB)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 7일 오전 지하철 2호선에서 승객들이 지상파 디엠비 휴대전화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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