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의 한 회원이 8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이화여대 입구 역에서 방진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 석면오염 은폐 규탄 및 환경개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한 승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바라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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