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3월 23일 간추린 뉴스

등록 2007-03-22 22:28

영남 지역
부산 ‘근대문화유적 답사’

부산근대역사관은 올해 초등학교 4~6년생을 대상으로 한 토요휴업일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와 떠나는 근대문화유적 답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답사는 상반기에 4월과 5월 두 차례씩 모두 4차례, 하반기에 10월과 11월 두 차례씩 모두 4차례 연다. 상반기 참가신청은 27일까지 접수한다.

답사 코스는 부산근대역사관~국제시장~부평동시장~자갈치시장~영도대교~용두산공원으로, 일제 때 적산가옥과 왜관, 6·25 피난시절 자취 등 근·현대사 현장을 오후 4시간 동안 돌아본다. 참가비는 학생은 무료이나, 동행 학부모는 5300원이다. (051)253-3846. 신동명 기자

류시원, 경북방문의 해 홍보대사

한류스타 류시원이 ‘2007 경북방문의 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북도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07 경북방문의 해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류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경북도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류씨가 무료로 제공한 사진을 담은 대형 입간판을 설치해 방문의 해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각종 이벤트에 류씨를 초청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의 양준혁·오승환 선수, 캄보디아 통큰 관광부 차관, 이동건 국제로터리클럽 회장 등을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박영률 기자 ylpa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