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해고 억울하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영남대의료원 노조 간부들이 노조 탄압 중단과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29일 영남대의료원 로비에서 침묵시위와 춘향이칼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대 의료원 노사는 지난 20일 노동쟁의 조정기간을 30일까지 연장하는데 합의하고 지난 26일부터 다시 교섭을 벌이고 있다.
글 박영률 기자 ylpak@hani.co.kr 사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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