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이용석(61·한나라당·구미·사진)
경북도의회 이용석(61·한나라당·구미·사진) 부의장이 해외연수를 가다가 15일 밤 10시30분께 비행기 안에서 숨졌다.
이 부의장은 이날 저녁 8시30분께 동료 도의원 12명과 함께 14박 15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 국가의 농업과 관광 관련 시설을 돌아보기 위해 출국했다가 2시간 여만에 기내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졌다.
이 부의장의 주검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운구됐으며, 이 부의장과 함께 출국했던 해외연수단 일행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이날 귀국했다.
박영률 기자 ylpa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