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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렌즈에 담은 서울 속살

등록 2005-05-16 21:06수정 2005-05-16 21:06

  은상 수상한 우경선씨의 ‘홍대앞 철길’.
은상 수상한 우경선씨의 ‘홍대앞 철길’.
18일부터 아마추어 작가전

서울의 속살을 렌즈에 담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사진전 ‘서울·밤·빛’을 연다.

10년전부터 서울의 변화하는 모습을 5년마다 촬영해 도시경관정책 수립 자료로 사용해온 서울시는 지난달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카메라 사진공모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엔 서울의 밤풍경을 담은 기록사진 120점과 공모전에서 뽑힌 우수작품 48점이 함께 나온다. 하이서울페스티벌 풍경을 담은 ‘빛의 축제’(금상·김숙자)와 번잡한 도시의 ‘사각지대’를 포착한 ‘홍대앞 철길’(은상·우경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02)399-1165

이유주현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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