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근대화의 상징이자 대형 주상복합건물의 효시로 평가받아온 서울 종로구 장사동 세운상가 내 현대상가 자리에 새로 조성된 세운초록띠공원에 13일 벼와 메밀,수수 등을 심어 ‘도시농장’을 만드는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960년대 근대화의 상징이자 대형 주상복합건물의 효시로 평가받아온 서울 종로구 장사동 세운상가 내 현대상가 자리에 새로 조성된 세운초록띠공원에 13일 벼와 메밀,수수 등을 심어 ‘도시농장’을 만드는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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