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오거리 문화광장에 영화 촬영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전주 영화 영상 조형물’이 최근 설치됐다. 이 조형물은 가로 3.5m, 세로 2.0m, 높이 3.0m 크기로 한 명은 마이크로 녹음을 따고, 다른 한 명은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오거리 문화광장에 영화 촬영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전주 영화 영상 조형물’이 최근 설치됐다. 이 조형물은 가로 3.5m, 세로 2.0m, 높이 3.0m 크기로 한 명은 마이크로 녹음을 따고, 다른 한 명은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