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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임금님의 설선물 ‘호랑이 그림’

등록 2010-02-15 21:17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국왕이 설에 백성들에게 ‘세화’를 나누어주는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가 열려, 한 백성이 왕에게서 호랑이 그림을 받고 있다. 세화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궁궐 안에서 만들어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신소영 기자 <A href="mailto:viator@hani.co.kr">viator@hani.co.kr</A>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국왕이 설에 백성들에게 ‘세화’를 나누어주는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가 열려, 한 백성이 왕에게서 호랑이 그림을 받고 있다. 세화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궁궐 안에서 만들어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국왕이 설에 백성들에게 ‘세화’를 나누어주는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가 열려, 한 백성이 왕에게서 호랑이 그림을 받고 있다. 세화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궁궐 안에서 만들어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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