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거리에서 열린 영암왕인문화축제 알림행사에서 왕인박사 거리 행렬이 재현되고 있다. 백제의 학자인 왕인은 일본에 한자와 유교를 전해 일본 아스카 문화의 시조라고 여겨지는 인물로, 그를 기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3일부터 고향으로 전해지는 전남 영암에서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거리에서 열린 영암왕인문화축제 알림행사에서 왕인박사 거리 행렬이 재현되고 있다. 백제의 학자인 왕인은 일본에 한자와 유교를 전해 일본 아스카 문화의 시조라고 여겨지는 인물로, 그를 기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3일부터 고향으로 전해지는 전남 영암에서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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