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전북참여자치연구소 열어

등록 2005-06-22 20:17수정 2005-06-22 20:17

지방자치 10년을 맞아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영역별 전문성과 대안능력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치연구소를 연다.

1999년 11월 창립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활동강화를 위해 지난 13일 연구소 설립총회를 열고, 오는 27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참여자치연구소는 사회복지, 전북교육, 지방자치, 지역경제, 시민사회 등 영역에서 의제를 개발해 수행한다.

참여자치연구소는 이날 오후 3시 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지방자치와 시민사회’, ‘지역시민운동의 성과와 전망’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마련한다.

염경형 전북시민연대 정책실장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연구와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연구소를 설립한 것”이라고 말했다. (063)232-7119.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