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협력단(아크 부대) 소속 한 파견 장병이 10일 오전 경기 광주시 오포읍 특수전교육단에서 ‘부대 창설 및 환송식’을 마친 뒤 아이들의 입맞춤을 받으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부대원들은 11일 전세기 편으로 출국한다. 아크 부대는 특수전팀, 고공팀, 대테러팀, 지원부대 등 총 130명 규모로 편성됐다. 광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협력단(아크 부대) 소속 한 파견 장병이 10일 오전 경기 광주시 오포읍 특수전교육단에서 ‘부대 창설 및 환송식’을 마친 뒤 아이들의 입맞춤을 받으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부대원들은 11일 전세기 편으로 출국한다. 아크 부대는 특수전팀, 고공팀, 대테러팀, 지원부대 등 총 130명 규모로 편성됐다. 광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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