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 남문마당에서 열린 ‘방송제작 자율성 침해 사태’ 대책 마련을 위한 피디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취재중단 지시 등에 반발하다 시사교양국에서 인사발령으로 방출된 이우환, 한학수 피디의 복귀를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 남문마당에서 열린 ‘방송제작 자율성 침해 사태’ 대책 마련을 위한 피디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취재중단 지시 등에 반발하다 시사교양국에서 인사발령으로 방출된 이우환, 한학수 피디의 복귀를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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