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3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본관에서 지난 5월 학교 행정관을 점거한 책임을 물어 이지윤 서울대 총학생회 회장(왼쪽 셋째) 등 학생 3명의 징계위원회를 열기로 하자 해당 학생과 동료 학생, 교직원 등이 학교 본관 앞에서 항의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징계위는 다음달 9일로 연기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대가 3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본관에서 지난 5월 학교 행정관을 점거한 책임을 물어 이지윤 서울대 총학생회 회장(왼쪽 셋째) 등 학생 3명의 징계위원회를 열기로 하자 해당 학생과 동료 학생, 교직원 등이 학교 본관 앞에서 항의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징계위는 다음달 9일로 연기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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