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백신전문기업 ‘사노피 파스퇴르’의 후원을 받아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서울역 근처 쪽방 주민, 노약자와 노숙자들에게 독감·폐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MB “아시아, 중국 두려워해…미국 재관여해야”정치
■ “정치인 나경원에겐 아직 주어가 없다”
■ ‘유서쓰고, 삭발하고…’ 우린 아직도 정규직이 아닙니다
■ 백령도 해병대서 바다로 기름 수만ℓ 유출
■ 돈 안내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공짜 시대’
■ “정치인 나경원에겐 아직 주어가 없다”
■ ‘유서쓰고, 삭발하고…’ 우린 아직도 정규직이 아닙니다
■ 백령도 해병대서 바다로 기름 수만ℓ 유출
■ 돈 안내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공짜 시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