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폭발한 유류운반선 두라3호의 실종자 가족들이 1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북쪽 3마일 해상에서 처참하게 부서진 선체를 바라보며 통곡하고 있다. 인천/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 15일 폭발한 유류운반선 두라3호의 실종자 가족들이 1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북쪽 3마일 해상에서 처참하게 부서진 선체를 바라보며 통곡하고 있다. 인천/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