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1층에서 열린 꽃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정상 개화 시기보다 두 달 일찍 꽃망울을 터뜨린 철쭉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있다. 올해 5회째인 이 전시회에는 화훼 농가들이 금황, 밋숀베리, 아까도 같은 20여종의 철쭉 120여점을 선보였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1층에서 열린 꽃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정상 개화 시기보다 두 달 일찍 꽃망울을 터뜨린 철쭉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있다. 올해 5회째인 이 전시회에는 화훼 농가들이 금황, 밋숀베리, 아까도 같은 20여종의 철쭉 120여점을 선보였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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