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목요집회 ‘887번째 호소’ 3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제887차 민가협 목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3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제887차 민가협 목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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