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부산일보>편집국장(왼쪽)이 16일 오전 부산 동구 수정동 부산일보사 건물 출입계단 위에 이 회사 노조 쪽이 마련해둔 책상으로 출근해 이호진 노조 위원장과 나란히 앉아 있다. 지난 11일 부산지법이 회사 쪽이 낸 이정호 국장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이 국장은 회사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됐다. 부산/김광수 기자, 사진 부산일보 노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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