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의 부서진 터전 1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신당동 평화시장 인근에서 10년 넘게 영업해온 한 노점상이 철거 과정에서 부서진 가게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평화시장 일대에서 불법 노점을 강제철거하기 위해 행정대집행에 들어간 중구청은 “여러 차례 자진철거를 요구했다”며 “더는 철거 시기를 미루기 힘들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신당동 평화시장 인근에서 10년 넘게 영업해온 한 노점상이 철거 과정에서 부서진 가게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평화시장 일대에서 불법 노점을 강제철거하기 위해 행정대집행에 들어간 중구청은 “여러 차례 자진철거를 요구했다”며 “더는 철거 시기를 미루기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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