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일어난 기름 유출 사고의 피해자 모임인 ‘서해안유류피해민 전국총연합회’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그룹 사옥 앞에서 ‘삼성 투쟁 궐기대회’를 열어 삼성 쪽의 성의 있는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26년’ 돌풍…100만 돌파 카운트다운
■ ‘잠자는 내돈…내돈…’ 최소 1,800,000,000,000원
■ “안철수 변수 사라졌다” 새누리당 미소
■ 수입차에 내수시장 뺏길라… 현대차, 가격동결 정면승부
■ ‘해찬들’ 고춧가루서 농약성분 초과검출
■ [세상 읽기] 김지하의 변신 혹은 변절
■ FIFA,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에 2경기 출전정지 징계
■ ‘26년’ 돌풍…100만 돌파 카운트다운
■ ‘잠자는 내돈…내돈…’ 최소 1,800,000,000,000원
■ “안철수 변수 사라졌다” 새누리당 미소
■ 수입차에 내수시장 뺏길라… 현대차, 가격동결 정면승부
■ ‘해찬들’ 고춧가루서 농약성분 초과검출
■ [세상 읽기] 김지하의 변신 혹은 변절
■ FIFA,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에 2경기 출전정지 징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