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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대구시선관위 공명이와 함께 투표 인증샷

등록 2012-12-18 15:43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대구지역 각 구·군 선관위별로 ‘밝은 투표소’를 시험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밝은 투표소에서는 투표를 한 뒤 선관위 마스코트인 공명이와 함께 ‘투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찍은 사진은 선관위에서 개인에게 보내준다. 밝은 투표소별로 통기타 연주나 클래식 공연 등이 열리며, 풍선·화분 등으로 투표소를 밝게 꾸밀 계획이다.

밝은 투표소가 마련되는 곳은 중구 성내1동 제2투표소(봉산문화회관)와 동구 신암2동 제1투표소(신암2동 주민센터), 북구 구암동 제8투표소(강북초등학교), 남구 대명2동 제1투표소(남대구초등학교), 수성구 지산1동 제1투표소(지산1동 주민센터), 달성군 화원읍 제4투표소(대원고등학교), 서구 내당1동 제2투표소와 제3투표소(두류초등학교), 달서구 도원동 제1투표소(도원동 주민센터)와 송현1동 제2투표소(송현1동 주민센터) 등 모두 10곳이다.

대구/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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