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제돌이&동행 기금 모금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보고 있다. 사진전은 서울대공원이 제주도로 방류할 돌고래 제돌이의 복귀 성공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12종의 행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서울대공원과 어린이재단, 자연환경국민신탁이 열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MB정부, ‘셀프훈장’ 이어 이번엔 ‘4대강 셀프검증’
■ MBC “알통 크면 보수?” 논문왜곡 ‘황당’ 뉴스
■ 퇴직 뒤 아무것도 않으면 846억원?
■ 농심라면 스프 원료서 또 발암물질
■ 서울 주유소, 가장 비싼 곳과 싼 곳 529원 차이
■ MB정부, ‘셀프훈장’ 이어 이번엔 ‘4대강 셀프검증’
■ MBC “알통 크면 보수?” 논문왜곡 ‘황당’ 뉴스
■ 퇴직 뒤 아무것도 않으면 846억원?
■ 농심라면 스프 원료서 또 발암물질
■ 서울 주유소, 가장 비싼 곳과 싼 곳 529원 차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