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여성위원회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에게 임신과 출산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실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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