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평화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 들머리에서 이라크 전쟁 발발 10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과 미국 정부의 이라크 참전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라크는 폐허의 땅이 됐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 등은 이라크에 대한 전쟁범죄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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