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밀양 송전탑’ 공사를 다시 시작한 20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위양마을과 대항리 평밭마을 주민들이 마을 어귀 소나무에 줄을 쳐서 공사 장비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밀양/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19년까지 추가건설 관련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 내
“송전망 입지 우선 고려해야”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 내
“송전망 입지 우선 고려해야”
■ 돌아온 김구라 “세련된 독설 하려 더 많이 노력할 것”
■ “도 넘은 일베의 일탈은 ‘증오범죄’ 수준…더이상 좌시 안돼”
■ 박원순 시장 “국정원 문건은 서울시민 모독”
■ 윤창중, 방미 출국 전 ‘성폭력 예방교육’ 받았나
■ [화보]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모 문화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