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충주시, 무기계약직에 퇴직연금

등록 2013-07-29 20:26수정 2013-07-29 22:19

충북 충주시가 환경관리원을 비롯한 시 소속 모든 무기계약직 공무원들에게 퇴직연금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추가 예산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직원들의 노후 보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2011년 7월 환경관리원 111명 모두에 대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퇴직연금제를 시행한 데 이어, 다음달부터 도로보수원·주차관리원 등 나머지 무기계약직 136명에게도 이 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충주/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박근혜 정부, 대기업은 놔두고 직장인·자영업자만 쥐어짜기
민주당이 새누리당에 맥 못추고 끌려다니는 이유는?
“똥콜, 업소비 오더 떼면 뭐가 남나”…대리운전기사들 ‘을의 울분’
촘스키-지제크 두 스타 석학의 ‘썰전’
[화보] LA에서 류현진, 추신수 만난 소녀시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