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방화대교 접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7월30일 상판 붕괴 사고로 숨진 중국동포 최아무개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병원 장례식장에서 1일 오후 유가족들이 조문객과 함께 슬퍼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30명 성폭행·살해 ‘공포의 살인마’, 알고보니 ‘망상증 환자’
■ 한강 투신자 쏜살 구조도 잠시…긴 침묵이 주검 감쌌다
■ 욕먹어도 좋다…나의 여신은 ‘티아라’
■ [포토] 박근혜 대통령의 여름휴가…뻘쭘해진 청와대
■ [화보] 한집 같은 두집, 따로 또 같이 산다
■ 30명 성폭행·살해 ‘공포의 살인마’, 알고보니 ‘망상증 환자’
■ 한강 투신자 쏜살 구조도 잠시…긴 침묵이 주검 감쌌다
■ 욕먹어도 좋다…나의 여신은 ‘티아라’
■ [포토] 박근혜 대통령의 여름휴가…뻘쭘해진 청와대
■ [화보] 한집 같은 두집, 따로 또 같이 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