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청소노동자들이 밧줄에 매달려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층건물의 외벽을 닦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오후 중국발 미세먼지가 수도권으로 유입돼 3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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