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한 강원도 화천군 중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선 부근에서 23일 오후 육군7사단 전방초소(GOP) 초병들이 칼바람에 맞서 상의를 벗은 채 ‘알통 구보’를 하며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화천/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한 강원도 화천군 중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선 부근에서 23일 오후 육군7사단 전방초소(GOP) 초병들이 칼바람에 맞서 상의를 벗은 채 ‘알통 구보’를 하며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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