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와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가 14일 오후 서울 조계사 극락전에서 ‘밀양 송전탑 전국대책회의’ 소속 회원과 경남 밀양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탑 문제로 목숨을 끊은 유한숙씨의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분향소는 49재가 열리는 23일까지 열흘간 마련된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조계사와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가 14일 오후 서울 조계사 극락전에서 ‘밀양 송전탑 전국대책회의’ 소속 회원과 경남 밀양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탑 문제로 목숨을 끊은 유한숙씨의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분향소는 49재가 열리는 23일까지 열흘간 마련된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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