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전북 군산에서 남자 프로농구 2연전이 열린다. 전주 케이시시(KCC)와 부산 케이티(KT)의 농구 경기가 1일 오후 2시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날 경기에 앞서 케이시시 이지스 구단은 농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학교 발전기금과 난치병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식도 연다. (063)454-3294.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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