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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포토] 봄의 길목 ‘두 풍경

등록 2014-03-05 20:37수정 2014-03-05 22:23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남부지방에는 봄기운이 가득했지만, 영동지방에는 폭설이 내렸다.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교정에서 학생들이 활짝 꽃핀 매화나무 아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강릉/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남부지방에는 봄기운이 가득했지만, 영동지방에는 폭설이 내렸다.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교정에서 학생들이 활짝 꽃핀 매화나무 아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강릉/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강릉/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강릉/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남부지방에는 봄기운이 가득했지만, 영동지방에는 폭설이 내렸다.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교정에서 학생들이 활짝 꽃핀 매화나무 아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강릉/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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