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낮 최고기온 2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장난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3일 봄비가 내린 뒤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구가 낮 최고기온 2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장난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3일 봄비가 내린 뒤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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