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21일)을 앞둔 12일 오전 서울 미동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서대문 농업박물관 앞에 마련된 논에서 손모내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4절기 중 여덟번째 절기인 소만은 벼농사를 짓던 조상들이 모내기 시작의 기준으로 삼았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소만(21일)을 앞둔 12일 오전 서울 미동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서대문 농업박물관 앞에 마련된 논에서 손모내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4절기 중 여덟번째 절기인 소만은 벼농사를 짓던 조상들이 모내기 시작의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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